그레이스가든은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남부하나센터, 화성서부경찰서, 화성 시사회복지협의회,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장애인, 독거노인, 탈북자 등 취약 계층을 돕는 NGO 단체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주부 등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에 한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 탐방 등을 통해 지역내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경험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현재 약 13개국 70여명 정도의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화성시 서부 지역 관내 어려움에 처해있는 분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반찬 나눔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결혼한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문화 가정 결혼지원사업, 다문화 가정 주부들을 위한 요리교실,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한 학습지원사업, 다문화 가정의 출산 및 긴급 의료 지원사업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관내 요양원 및 복지관을 비롯하여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방문하여 매월 2회 미용 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마을을 운영하며 치매예방, 웃음치료, 음악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화성시 서부권으로 유입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되게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공서업무, 병원, 시장안내, 취업상담 등 1:1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내 주거환경 문제로 힘겨운 가정을 선정하여 집 수리와 정리정돈 청소등으로 돕고 있습니다.
그레이스가든은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남부하나센터, 화성서부경찰서, 화성 시사회복지협의회,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장애인, 독거노인, 탈북자 등 취약 계층을 돕는 NGO 단체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주부 등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에 한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 탐방 등을 통해 지역내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경험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현재 약 13개국 70여명 정도의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화성시 서부 지역 관내 어려움에 처해있는 분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반찬 나눔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결혼한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문화 가정 결혼지원사업, 다문화 가정 주부들을 위한 요리교실,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한 학습지원사업, 다문화 가정의 출산 및 긴급 의료 지원사업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관내 요양원 및 복지관을 비롯하여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방문하여 매월 2회 미용 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마을을 운영하며 치매예방, 웃음치료, 음악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화성시 서부권으로 유입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되게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공서업무, 병원, 시장안내, 취업상담 등 1:1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내 주거환경 문제로 힘겨운 가정을 선정하여 집 수리와 정리정돈 청소등으로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