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낳고 가정과 협력하여 통일조국과 세계를 무대로 삼는 다음 세대를 양육하고 훈련하는 기독교 교육공동체입니다.
학습과 꿈의 기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예배자로 설 때 진정한 의미의 자아 정체성을 찾게 됩니다. 여기서 모든 태도가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은동교의 교육목표는 한 사람의 예배자를 찾으셨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의 삶을 실천하는 다음세대를 길러내는 것입니다.
학습과 꿈의 기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예배자로 설 때 진정한 의미의 자아 정체성을 찾게 됩니다. 여기서 모든 태도가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은동교의 교육목표는 한 사람의 예배자를 찾으셨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의 삶을 실천하는 다음세대를 길러내는 것입니다.
학습과 꿈의 기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예배자로 설 때 진정한 의미의 자아 정체성을 찾게 됩니다. 여기서 모든 태도가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은동교의 교육목표는 한 사람의 예배자를 찾으셨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의 삶을 실천하는 다음세대를 길러내는 것입니다.
교회가 낳고 가정과 협력하여 통일조국과 세계를 무대로 삼는 다음 세대를 양육하고 훈련하는 기독교 교육공동체입니다.
학습과 꿈의 기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예배자로 설 때 진정한 의미의 자아 정체성을 찾게 됩니다. 여기서 모든 태도가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은동교의 교육목표는 한 사람의 예배자를 찾으셨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의 삶을 실천하는 다음세대를 길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성숙한 사람은 이웃을 향하여 먼저 손 내밀 수 있어야 합니다.
은동교의 두번째 교육 목표는 돕는 자로 서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웃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고 경청하고 배려하며 섬김을 실천하는 다음세대로 길러냅니다.
온 우주 만물의 왜곡된 질서를 회복하여 본래의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 기독교 교육의 마지막입니다.
변화된 사람은 세상 속에서 왜곡된 질서를 하나님 중심으로 돌려야 할 사명을 갖습니다.
우리 주변환경을 가꾸는 것을 시작으로 가정, 사회, 세상의 모든 부분에 이르기까지 청지기로서의 삶을 실천하는 다음세대로 길러냅니다.